12일 그리스전, 경기자체가 너무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우리가 그 동안 유럽이나 남미 축구팀을 보면서 부러워만 하던 그런 장면을 우리나라도 할 수 있다는 것을 박지성은 보여주었습니다.
(피파 표지를 장식한 박지성)
그의 골장명은 프리미어리거 박지성이 어떤 선수인지 우리에게 확실하게 각인시켜 주었습니다.
이번 월드컵에서 그의 활약이 얼마나 펼쳐질지 다음 경기까지 기다림마저 설레게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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