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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전

[월드컵] 트위터 실시간 검색으로 월드컵 즐기기 비교 소셜네트워크 서비스 중 국내에서 가장 빠른 속도로 사용자를 늘리고 있는 트위터 서비스가 지난 지방선거에서 확실하게 그 효과를 발휘 했다. 그동안은 TV 나 포털사이트의 정보에 의존하는 단 방향 전달 서비스에 머물렀다면 트위터는 사용자간의 다방향 커뮤니케이션 수단으로 선거과정에서도 발빠른 소식 전달은 물론 선거판세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준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최근의 청와대의 트위터를 통한 소통참여는 이에 대한 방증으로 보인다.) 그럼 이번 월드컵에서 트위터는 어떻게 활용하는게 좋을까? 트위터는 짦막 한 글로 빠르게 주변의 소식이나 개인의 느낌을 등록하면서 많은 사람들과 함께 떠드는 것과 같다. 떠드는 이야기는 자신이 사람이나 리스트를 팔로잉 하고 있는 대상의 이야기를 듣게 되는데 다양한 이들의 얘기를 .. 더보기
[월드컵] 박지성, 또 한번 날다! 12일 그리스전, 경기자체가 너무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우리가 그 동안 유럽이나 남미 축구팀을 보면서 부러워만 하던 그런 장면을 우리나라도 할 수 있다는 것을 박지성은 보여주었습니다. (피파 표지를 장식한 박지성) 그의 골장명은 프리미어리거 박지성이 어떤 선수인지 우리에게 확실하게 각인시켜 주었습니다. 이번 월드컵에서 그의 활약이 얼마나 펼쳐질지 다음 경기까지 기다림마저 설레게 하고 있습니다. 더보기
[월드컵] 고급스러워진 한국 축구 더이상 "정신력"에만 구걸하는 일은 없었다. 12일 그리스전은 정말 통쾌한 승리였다. 2대0 승리 점수차이가 오히려 부족해 보일 정도였다. 개인기, 조직력, 전술 모두 성공이었다. 보는 내내 한국팀의 플레이는 감탄사 연발이었다. 그리스의 공격은 차단되었고 우리의 공격은 물흐르듯 자연스러웠다. 경기 내내 공은 우리의 것이었고 그 공의 움직임은 우리 축구 역사를 새로 써내려 가는 것이었다. 그 옛날 해설자가 '정신력'에 하소연하는 해설은 필요없었고 그저 감탄사를 보내기에 응원하는 것 조차 잊을 정도 였다. 정말 대한민국팀이 맞는지 놀라움만 계속하는 정말 경기자체가 즐거운 승부 였다. 아 감동적인 경기란 이런 것인가! 아 사랑한다 대한민국팀 !!! 역시 캡틴 박지성!! 그리고 차미네이터도. 멋쪄부렀음. 더보기
[월드컵]그리스 경제 위기가 남아공 월드컵 한국과 1차전에 미치는 영향은? PIGS 라는 경제용어가 생겼다. (Portugal, Italy, Ireland, Greece, and Spain) 5개 나라를 얘기하는 것으로 이번 유럽발 경제위기 사태를 유발시킨 나라들이다. 돼지 같이 흥청망청 쓰는데 정신 팔다가 나라가 망하게 되었다는 비아냥 거리는 의미로 pigs 라고 조어스런 단어를 만들어낸 듯 하다. 그건 그렇고 이들 위기의 나라중에는 '그리스'가 있다. 이 순간 드는 생각이 '엇 그리스라면 이번에 우리와 월드컵 조별예선에서 만나는 그리스 아닌가!?' 였다. 나라가 망해간다는데.. 우리로 치면 IMF 때를 연상하는데 제 아무리 월드컵이라지만 잘 할 수 있을까? (그리스는 남아공 월드컵을 앞두고 경제 위기를 맞았다.) 그래서 궁금했다. 내가 그리스에 아는 사람이 있는 것도 아니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