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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듀사

프로듀사 마지막회 후기, 예진에 고백과 거절, 신디(아이유)와 달달하게 마무리하는 백승찬(김수현), 11회/12회 동영상 다시보기 링크 백승찬(김수현 분)은 선배 탁예진(공효진 분)에 고백을 했지만, 받을 수 없어 미안해 하는 탁예진, 그리고 백승찬은 예진에 거절로 몹시 가슴아파 하지만 어쩔 수 없는 선택이 아니 었나 싶다. 라준모는 밤늦게 모기를 잡아달라는 예진의 부름에 달려갔고, 예진은 준모에 추궁하고, 준모는 결국(?) 고백을 하고 예진은 준모를 선택한다. 신디는 거짓말 사건의 본의가 아닌 변대표의 덫이 었음이 밝혀져 변대표와 계약을 취소하고 되었고, 1박2일 촬영에서 신디와 승찬은 단둘이 처마밑에서 뭔가 이후를 기대하게 하는 장면으로 마무리 된다. (승찬은 예진에 용기내 고백했지만 미안하다며 거절 받은 승찬) 김수현의 가슴 저린 연기가 일품이었던것 같다. 신디 어깨에 기대어 잠든 승찬, 신디는 들어가 자라는 준모에게 조금만 이따 .. 더보기
백승찬(김수현) 탁예진(공효진)에 고백 키스하다. 프로듀사 9회/10회 장면 동영상 다시보기 링크 프로듀사 10부(회)에서 백승찬(김수현 분)이 드디어 탁예진(공효진 분)에 본의인듯 본의 아니인듯 고백을 하네요. 승찬은 선배관계로 만났던 예진, 예진이 라준모(차태현 분) 를 좋아한다는 것을 알면서, 처음에는 그저 탁예진의 사랑도우미 같았던 승찬이 어느샌가 예진에 대한 마음이 사랑으로 바뀌어버렸다. 승찬은 예진에 자신의 감정을 고백하기로 하고 고백꽃과 자신의 감정을 녹음 판다인형에 담아 예진에 전달하려다 타이밍을 놓치고 말았었는데, 이후 예진은 우연히 만난 승찬의 어머니에게 저녁초대를 받고 승찬의 집에 갔다가 승찬의 방에있던 녹음인형으로 부터 승찬의 고백을 듣고 말았다. 인형에 녹음된 목소리에 놀라 쳐다보게 되고 승찬의 자신에 대한 생각을 듣고 승찬이 자신을 좋아아고 있고 그것이 자신에게 하려던 고백임.. 더보기